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도 야스토라 (문단 편집) == 특징 == 본명보다 일명 '''차드'''라고 불리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쿠로사키 이치고]]가 그의 성인 茶度(사도)를 차드로 잘못 읽어버린 후 별명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엄밀히 茶度를 일본어로 앞의 단어를 차로 읽었다면 원래는 '차도'가 되어야 하나 사실 일본어로는 Chad를 일본어로 표현해도 역시 차도가 되고 애초 작가가 외국 이름 [[채드]]와의 중의적 관계를 의도한 것이기에 국내 번역으로 차드를 쓴건 '''오역이 아니다.''' 실제로 영어권 번역에서도 Chad로 해 놓았다.][* 이는 사실 사도 한정은 아니고 이치고가 원래 남의 이름을 잘 못 읽는다. 이시다 우류 역시 처음에는 이시다 '아메타츠'라고 잘못 읽었다.] [[일본인]]과 [[멕시코인]]의 [[혼혈]],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멕시코]]로 갔다가 멕시코에서 부모님을 잃었다. 이후 멕시코에서 친할아버지 같은(혹은 친할아버지로 추정되는) 아부엘로(이름은 오스카 호아킨 델라 로사)에게 길러지다가 일본으로 돌아왔다. 아부엘로에게서 사람을 때리지 말라는 말을 들으며 살았기에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상냥한 성격으로 자랐다. 이때 나온 말이 그 [[https://gall.dcinside.com/comic_new2/2667677|'야스토라...또 사람을 때렸느냐.']]이다.[* 이 대사는 후에 만화 갤러리의 관용어구 중 하나인 "또 쓰레기를 번역하였느냐"의 원전이 된다.] 이치고의 같은 반 친구로 전학 온 첫날, 등교길에서 선배들에게 린치를 당하던 이치고를 만난 것을 계기로 친해지게 되었다.[* 오렌지색 머리 때문에 이치고는 주변 양아치들의 시도 때도 없는 시비에 시달려왔는데, 하루는 다구리를 당하여 일방적으로 얻어맞던 이치고를 지나가던 사도가 구해주었다고 한다.] 구릿빛 피부와 어지간해서는 쓰러지지 않는 강철의 몸을 겸비한 캐릭터로 등장했다.[* 달리는 오토바이와 정면으로 충돌했는데 사도는 별 타격을 입지 않았고 오히려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다쳤을 정도이다.심지어 오토바이에 박아놓고 가해자를 병원에 대려다준다.] 작중에서 쓰는 표현도 대놓고 [[거인]]이다. 강한 힘을 지녔지만 마음씨는 상냥해서 싸울 때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손을 대지 않으며, 겉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또한 현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공부도 잘해서 전교 11등.[* 주변에서 양아치 대접을 받는 이치고는 공부라도 잘해서 그러한 선입견을 없애고 싶다며 의외로 학업에 열심히 임해 전교 23등 정도는 하는 편이며, 도짓코 속성 보유자인 오리히메는 3등, 우류는 엘리트 범생이 속성 답게 항상 1등.] 왼쪽 어깨에 날개 달린 하트를 뱀이 휘감고 있는 문신이 있는데 'Amore e Morte', 멕시코 말로 '사랑과 죽음' 이라고 써있다. 멕시코 동전을 끼운 목걸이를 항상 착용하고 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